서울시 2차 도시계획위 수권분과위원회
용적률 완화…최고 25층까지 가능

서울 오류동 4번지, 1292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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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자락에 있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가 12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제1종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상향 조정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통합했다. 사업성 보정계수(2.0배)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최고 25층까지 층수를 올릴 수 있게 됐다.


온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공간, 경로당 및 보육시설, 공영주차장도 생긴다. 매봉산 자락에 있는 오류동 4번지 일대는 온수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자연경관이 뛰어난 주거지다.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 테라스하우스 등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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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작년 12월 개봉동 49번지 일대에 이어 금번 오류동 4번지 일대 정비사업 추진으로 매봉산 일대에 또 다른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주변과 함께하는 동행 서울에 한 층 더 다가갈 될 수 있게 됐다"며 "1292가구 공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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