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 부문 베스트펀드

'2026 아시아펀드대상'에서 KCGI자산운용 'KCGI차이나펀드'가 해외펀드 부문 베스트펀드로 선정됐다.


2016년 12월23일 설정된 이 펀드는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등 '범중국' 선도 기업에 투자하며 중국 대표 기술기업 'T10'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바텀업 전개와 함께 중국 시장의 국내총생산(GDP) 성장 등 구조적 성장 트렌드를 결합해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KCGI차이나펀드의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은 2216억원이다. 설정 이후 누적 286.83% 수익률로 벤치마크(BM) 대비 200.05%포인트를 초과했다. 아울러 최근 6개월 수익률 28.90%, 최근 1년 34.55%로 장단기 수익률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KCGI자산운용은 '집중투자 속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펀드 핵심 운용원칙으로 삼고 있다.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성장 산업 중심의 공격형 섹터와 내수소비, 금융주 등 경기방어형 섹터를 병행하는 '바벨형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단일 테마나 산업의 급격한 조정에도 펀드 전체 변동성을 분산할 수 있다.

AD

또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등으로 투자지역을 분산하는 '범중국 투자'를 통해 정책·환율·산업 구조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상호 보완했다.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