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이하 청년 CEO 대상, 3월 13일까지 접수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자금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와 경북도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생존율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 40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경북도 내에 본사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40개 사로 확대해,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북TP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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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과정은 '시·군 예비청년창업가육성사업'기수료(졸업)한 청년CEO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20개사)'과 해당 사업을 거치지 않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청년CEO를 위한 '일반과정(20개사)'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 일반창업 전 분야에 해당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창업기업은 창업활동비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인증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은 청년CEO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15기 청년CEO인 ㈜도데솔루션(대표이사 김도형, 경산)은 반도체 공정용 PFPE 오일 리사이클 및 국산화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환경창업대전에서 스타기업 선정, 환경산업기술원장상 수상, 도전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 등 성과를 거뒀다.

해당기업은 창업실무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5억원 규모의 Pre-A 투자 유치 성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혁신 기업으로 안착하고 있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내달 13일 오후 6시까지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기업은 경북TP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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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AI 및 R&D 중심의 고도화된 커리큘럼은 우리 청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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