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들이받고 귀금속 훔쳐 도주

활어차를 훔쳐 금은방을 들이받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 14분께 수영구 민락동 한 노상에 주차돼 있던 1.2t 활어차를 훔친 뒤 이를 몰고 인근 금은방으로 이동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 33분께 훔친 차량으로 금은방 출입문을 들이받아 파손하고 내부로 침입해 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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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고 접수 후 이동 경로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10시 53분께 수영구 자택 앞에서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피해품은 전량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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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6일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활어차에 들이받혀 부숴진 금은방. 부산경찰청

활어차에 들이받혀 부숴진 금은방.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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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의 귀금속 진열대가 파손돼 있다. 부산경찰청

금은방의 귀금속 진열대가 파손돼 있다.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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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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