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근무 시 월 3만원…450명 혜택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을 새로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이직률이 높아지는 보육교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자는 취지다.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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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수당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동일 시설 기준 3년 이상 근무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근무 기간 동안 매월 3만원이 지급된다. 올해 기준 용산구 어린이집 장기근속수당 대상 예상 인원은 약 450명이다.


구는 보육교사의 잦은 이직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보육의 연속성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당 신설과 함께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와 복리후생비, 교통비 지원은 물론 ▲냉·난방비 ▲영유아 급·간식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비 등을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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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과 복지 수준은 곧 아이들이 받는 보육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보육교사가 자부심을 갖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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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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