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상에 씽크 반영…환자 응급상황 대처 강화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CM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다. 생체신호의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중증 악화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한다.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키고 있다. 대웅제약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키고 있다.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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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병원은 씽크 외에도 다양한 AI 기반 질환 예측 플랫폼을 함께 활용해 환자 상태를 사전에 예측하고, 병동에서 관찰하며,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3단계 스마트 케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씽크 도입을 계기로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의료 품질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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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CM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병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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