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유엔젤, 국내 유아 에듀테크 1위…기본사회위원회 정책 수혜 기대감"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8일 유엔젤 유엔젤 close 증권정보 072130 KOSPI 현재가 4,760 전일대비 165 등락률 -3.35% 거래량 95,720 전일가 4,92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유엔젤, 정부 6G 표준화 국책과제 수행 수혜 기대" 유엔젤, 자사주로 ‘경영권 방어’ 노리나 다시 늘어나는 빚투, 빚투 몰린 종목 수익률 보니 에 대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기본사회위원회 신설로 수혜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 전망했다. 유엔젤은 디지털 플랫폼 '토모노트'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1999년 설립된 유엔젤은 2003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최초 eSIM 로밍 서비스와 유아 대상 에듀테크 스마트러닝 사업을 주로 영위중이다. 20년간 축적해 온 통신 솔루션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통신 코어 솔루션 또한 개발 및 납품해왔다. 업황이 다소 부침을 겪는 상황임에도 AI 도입을 위한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며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에듀테크 사업 외에도 유엔젤에 주목이 필요한 이유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eSIM 로밍 서비스의 가파른 성장 덕분"이라며 "한중 관계 정상화를 비롯해 일본 엔저 환경, 항공사들의 적극적 운임 프로모션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유엔젤은 eSIM 로밍 서비스 '로밍 도깨비'를 론칭해 해당 시장을 선점 중에 있다. 통신 3사 로밍 서비스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 현지 통신망을 자동 연동해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서비스 강점이다.
또 이 연구원은 "유엔젤은 '토모노트'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스마트러닝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교육기관 대상 부문에서는 약 1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으로 업계 1위 사업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스마트러닝 사업부는 최근 3개년간 연평균 34%의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해당 사업부 성장으로 인해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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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업 체질 개선의 효과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면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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