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노공업, 온디바이스 AI 확대 기대감에 6% 상승
반도체 검사용 부품 제조기업인 리노공업 리노공업 close 증권정보 058470 KOSDAQ 현재가 114,2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69% 거래량 788,593 전일가 112,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이 온디바이스 등 신규 AI 디바이스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27일 오전 9시50분께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리노공업은 전장 대비 5200원(6.91%) 오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패키지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인 IC 테스트 소켓, 반도체나 인쇄회로기판의 전기적 불량 여부를 확인하는 소모성 부품인 리노(LEENO) PIN류를 생산한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IT 디바이스를 확대하는 기조에 따라 리노공업의 성장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IC 테스트 소켓은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매우 다각화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성장폭이 확대된 요인을 살펴보면 대형 고객사로의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판단 근거는 동사의 분기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의 주요 고객사 기재 내역으로, 고객사 Top4 매출 비중이 2024년 3분기 누적 60.5%에서 지난해에는 3분기 누적 66.2%(+5.7%포인트)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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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IC 테스트 소켓 성장은 비메모리의 R&D와 연동되고,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디바이스 수요가 확대되는 현재 상황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신규 IT 디바이스 확대 흐름은 중장기적 현상이기 때문에 올해 이후에도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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