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0' 김시우, 세계랭킹 42위→37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5계단 도약
셰플러, 매킬로이, 플리트우드 톱 3 유지
리드 29위, 임성재 55위, 안병훈 106위
김시우가 세계랭킹 37위로 올라섰다.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1593점을 받아 지난주 42위에서 5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김시우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최종일 타수를 줄이지 못해 순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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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톱 3를 유지했다. 이날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LIV 골프 멤버 패트릭 리드(미국)는 지난주 44위에서 29위까지 점프했다. 한국은 임성재 55위, 안병훈 106위, 김주형 112위, 김성현은 147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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