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귀리 곡물칩·드론 농업…강진 농업인 스마트경영 성과
라이브커머스 분야 이채율·혁신사례 분야 이동호 대표 수상
전남 강진군 농업인들이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와 스마트경영 분야 주요 상을 받았다.
강진군은 최근 전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과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은 수경당 이채율 대표가 받았다. 이 대표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녹색문화대학 라이브커머스 과정' 수료 이후 지역 특산물인 쌀귀리 곡물칩을 활용한 판매 기획을 선보였다.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는 동호랑 이동호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동호 대표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농업 사례를 발표해 농작업 효율 개선과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농업대학 운영, 라이브커머스 실습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스마트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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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드론 활용과 온라인 유통 기반 확대 등 디지털 농업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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