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뷰티 수출 최대 수혜주 부각' 실리콘투, 6.38%↑
올해 K뷰티 수출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화장품 유통 기업 실리콘투 의 주가가 상승세다.
이날 삼성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업종 매수세 재유입 시 가장 먼저 선택될 편안한 종목이다. 올해 K뷰티 미국 수출 반등, 유럽 수출 가속화, 중동 수출 시작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중동 시장이 올해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중동 매출 본격화"
올해 K뷰티 수출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화장품 유통 기업 실리콘투 실리콘투 close 증권정보 257720 KOSDAQ 현재가 45,550 전일대비 3,250 등락률 -6.66% 거래량 574,825 전일가 48,800 2026.04.27 10:23 기준 관련기사 "전쟁통에도 예뻐지고 싶어~" K-뷰티 주식 비중확대 [주末머니]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아마존 성공신화 오프라인 확장"…K뷰티 글로벌 공식 바뀌었다 의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실리콘투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6.38%)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업종 매수세 재유입 시 가장 먼저 선택될 편안한 종목이다. 올해 K뷰티 미국 수출 반등, 유럽 수출 가속화, 중동 수출 시작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중동 시장이 올해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4분기엔 중동 법인의 물류창고가 가동되기 시작했고, 현재 초기 세팅(물류 정상화)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물류창고로부터 월 4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 중인 만큼,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올해 1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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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선 납품 고객 다변화 전략이 성공하며 계절성을 완화했다. 파편화된 유럽 시장에선 취급 상품 수 확장을 통한 침투율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높은 이익 성장률 대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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