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전기, 높아지는 이익 지속성…목표가 ↑"
iM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과거 사이클 대비 높아진 이익지속성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iM증권은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772,000 전일대비 92,000 등락률 +13.53% 거래량 1,092,504 전일가 680,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작년 대비 44% 증가한 1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 시장이 작년 1조원대에서 2030년 3조5000억~4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연평균 30% 내외의 성장률이며 MLCC 산업의 장기 성장률인 7~8%를 크게 앞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기와 Murata가 과점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MLCC 제품 믹스 개선이 예상보다 더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삼성전기, Murata 등 선두 업체의 가동률이 고부가 MLCC를 중심으로 100%에 근접함에 따라, 고객 선별과 제품 믹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국면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에는 저수익 IT MLCC 축소와 고부가 AI, 전장용 MLCC 확대의 방향이 더욱 명확해질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피지컬 AI 관련 분야의 잠재력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율주행, 로봇 등 피지컬 AI 확산 과정에서 삼성전기가 보유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가치는 아직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삼성전기는 T사의 자율주행 솔루션에 수동소자, 카메라, 기판 등 주요 컴포넌트를 메인 벤더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업은 자연스럽게 휴머노이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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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8300억원과 2340억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환율이 긍정적인 가운데, 산업, 전장 수요에 힘입어 MLCC의 가동률이 기존 계획이었던 9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이례적으로 높은 가동률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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