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16일 10시께부터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17일엔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된 한학자 총재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전날 통일교 천정궁,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자택, 전 전 장관 의원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등 10곳을 압수수색 했다.
전 전 장관의 경우 2018년 무렵 현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고가 명품시계, 임·김 전 의원은 2020년 4월 총선 무렵 각각 약 3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영장에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3명의 휴대전화 및 PC 파일 등을 디지털 포렌식할 방침이다. 해당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소환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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