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및 토요일 무료 이용 가능

경기도 안산시는 10일 반월동 창촌초등학교 앞에 청소년 자유공간인 '반다락'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산시가 반월동에 마련한 청소년자유공간 '반다락' 개소식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행사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반월동에 마련한 청소년자유공간 '반다락' 개소식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행사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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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유공간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5월 대부동 '바지락'을 시작으로 월피동 '달뜨락', 안산동 '별다락'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반월동은 외곽 지역으로 청소년 활동 인프라가 부족해 관련 시설 마련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라고 설명했다.

'반다락'은 반월동과 반딧불이의 합성어로, 창촌초등학교 앞 상록구 건건로 66의 근린생활시설 3층에 마련됐다.


시설 이용은 무료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임시 운영된다.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이번 반다락에 이어 오는 17일 호수동 '꿈자락, 24일에는 본오2동 '보노락' 등의 청소년 자유공간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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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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