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0일 시흥에서 도내 36개 소방서 예방대책팀장·생활안전팀장·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과 함께 진행된 '제5회 최우수강사 경연대회'에서는 광주소방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빠르게 진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안전교육 분야에 적극 도입하는 한편, 외국인 주민 등 더 넓은 계층을 포용하는 소방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대상별 맞춤형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과정을 다뤘다. 소방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교육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연령·국적·상황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펼쳐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0일 시흥에서 안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10일 시흥에서 안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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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을 주제로 한 '최우수강사 경연대회'도 개최했다.

각 소방서를 대표한 강사들은 다양한 문화·언어적 배경을 고려한 교육 기법을 선보였다. 경연대회는 증가하는 외국인 거주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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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연대회에서는 광주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양주·안산소방서가 우수상을, 과천·용인서부소방서가 장려상을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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