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사례 관리' 체계 구축…전국 우수기관 인정

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민관협력·자원 연계' 분야를 통합해 실시됐다. 통합사례관리 실적, 자원 발굴·관리, 읍면동 복지사업 지원 및 관리, 공공·민간 연계·협력체계 등 희망복지지원단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보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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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0개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이자, 보성군이 해당 분야 평가에서 거둔 역대 최초의 성과이다.

군은 지속적인 현장 중심 복지행정 추진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지역 복지자원 발굴, 기관 간 공유를 통한 효율적 자원 배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모니터링 및 컨설팅 지원,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운영을 통한 전문 슈퍼비전 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기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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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통합사례관리사업 체계 구축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군민과 함께 든든한 복지보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세일 기자 se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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