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빈곤 예방·복지시설 지원…현장 중심 인정받아

전남도의회는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이 2일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 행사'에서 이랜드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 의원은 노인복지 정책 강화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점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선국 전남도의원이 '2025년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 행사'에서 이랜드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남도의회 제공

최선국 전남도의원이 '2025년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 행사'에서 이랜드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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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시절 '노인빈곤 예방을 위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노인빈곤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2018년부터는 이랜드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직접 지원해왔다. 또한, 복지시설 운영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최 의원은 올해 초 전남도와 협력해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이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 숲과 휴식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영일 대표이사는 "최 의원은 지역 복지 향상과 어르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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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도민들이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기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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