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2,4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9% 거래량 66,837 전일가 102,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이 2일 울산광역시·현대자동차·현대글로비스·롯데글로벌로지스와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동욱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부사장,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차량 생산·공급부터 운송 운영, 행정·인프라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묶은 '패키지 협력 모델'을 구축해 수소전기 트랙터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울산 물류에 '현대차 수소 트랙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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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 트랙터 트럭을 실제 물류 노선에 투입한다. 울산항을 비롯한 울산 내 주요 물류 거점과 지역 간 장거리 운행 노선에 투입해 일 운행거리, 연비, 충전 효율, 운행 안정성 등 핵심 운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수소 트랙터의 실증 성과를 축적하고 향후 최적 운행 모델과 운영 기준을 도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차량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또 친환경 물류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수소 화물차의 '생산-운송-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울산에 정착시켜 수소 기반 물류·모빌리티 허브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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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울산시와 현대차 등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 트랙터 트럭 실증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친환경 운송 모델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여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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