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표 고른 우수성
군민 체감 행정혁신 성과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민원 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성군 청사. 권병건 기자

의성군 청사. 권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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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와 연계해 민원 제도 개선, 서비스 품질을 종합 심사하는 이 평가에서 연속 수상은 행정혁신의 내실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 평가는 총 8개 항목에서 실시됐으며 의성군은 모든 지표에서 고른 우수성을 보였다.

특히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엄수 ▲인감증명 요구 사무 정비 ▲전 직원 친절 교육 강화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민원실 안전 환경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의성군은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실'이라는 목표 아래 민원 환경 전반의 품질 강화를 지속해왔다. 이는 올해 평가에서도 높은 신뢰도로 이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은 군민이 공공서비스를 처음 만나는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직접 체감되는 친절·신속·공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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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 연속 수상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을 정교하게 다듬고, '작은 개선의 축적'이 큰 변화를 만든 대표적 사례로 읽힌다. 지역 행정의 경쟁력이 결국 군민의 일상 품질을 높이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킨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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