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26일 광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환영하며,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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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당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이번 방문은 광주의 경제 현황과 미래 산업 과제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광주의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기아 오토랜드, 동천동 골목상권과 송정시장 등을 방문한다. 광주시당은 "광주가 미래차 산업 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다"며 "정부와 기업의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AI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로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라며 "기아 오토랜드의 미래차 생산체제 전환은 지역 산업 구조와 고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정 원칙을 언급하며 "5·18의 역사적 희생 위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세워졌다. 국가는 책임 있는 지원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총리 방문이 광주의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도 국비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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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당은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정부의 진정성 있는 협력이 광주의 미래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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