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기준 준수율 100% 달성 등 높은 평가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환경부가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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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성 ▲수질관리 ▲안전관리 ▲민원 대응 ▲시설 유지관리 등 종합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법적 수질기준 준수율 100%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시설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절감 노력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사고 대응체계의 신속성 ▲정기적 시설점검·보수 기록의 체계성 ▲운영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 주요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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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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