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천 스페이스 라운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우주 전문가 토크콘서트, 달 탐사 로버 체험 등 7개 부스 운영
우주항공청 주관 행사… 시민들 우주 관심 확산
경남 사천시립도서관에서 '2025 사천 스페이스 라운지'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새벽 1시경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주항공청이 주관했다.
이날 우주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에는 우주항공청 정인식 중령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창한 실장이 강연자로 나서 발사체와 우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진행은 과학커뮤니케이터 '지식인 미나니'가 맡았다.
또한 달 탐사 로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위성·발사체 전시 등 총 7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돼 우주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였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처음으로 민간이 주관(한화에어로스페이스)하는 발사로, 부품 관리부터 단·조립 및 기체 조립까지 제작 전 과정을 민간이 총괄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 역시 민간 주도로 제작된 위성으로, 우주항공청은 이번 발사를 통해 민간 주도 우주 산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를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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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은 "생산, 조립, 시험, 연구개발 등 우주항공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첨단 인프라 확충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혁신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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