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교육·산학·창업 아우르는 21개 프로그램 운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5 SW Innovation Week'가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전했다.

동아대학교가 ‘SW Innovation Week’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SW Innovation Week’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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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동아대 승학캠퍼스 공과대학 5호관 일대에서 열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동아대 소프트웨어대학과 소프트웨어혁신센터,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연례행사로서 AI·SW 분야의 교육, 산학협력, 취업, 창업을 아우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성과·대회·취업·강연·홍보·이벤트 등 6개 Zone에서 총 2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Fair Day 졸업작품전 ▲DevDay 프로젝트 발표회 ▲AI·SW 신기술 3EX 프로젝트 발표회 ▲2025 Vision Mandarine Hack ▲동아 해커톤 ▲AI 면접 및 적성검사 ▲SW중심대학 홍보관 ▲AI/SW 현직자 특강 ▲창업특강과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전공 프로젝트 발표, 산학협력 작품전, AI 기반 채용 체험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2025 Vision Mandarine Hack' 해커톤은 독창적인 주제와 실증 중심의 프로젝트 구성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들의 졸업작품을 보며 진로에 확신을 얻었다", "AI 기반 면접 체험이 실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기업과 현업 전문가 특강이 진로 설계에 유익했다", "SW중심대학사업 홍보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행사 공간 구성과 동선, 프로그램 운영, 운영진 대응에 대한 평가도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AI포토부스와 스탬프랠리 등 이벤트 Zone도 학생들의 큰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통합 시상식에서는 해커톤, UCC 공모전, 캐릭터 공모전 등 다양한 경진대회의 수상자를 함께 축하하며 학생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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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소프트웨어혁신센터장 이석환 교수는 "동아대는 3-Ex(체험?경험?실증) 기반의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AI·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최신 기술 흐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의 디지털 융합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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