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본격적으로 나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개선사업 마무리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반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난 10월 착수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 시·종점 노면표시,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거나 전주, 교통신호기 등에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보도블럭 정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해구는 올해 총예산 17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위해 상반기에 동부초(3억원) 및 풍호초(6억원) 통학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용원초등학교 외 7개소(8억원)에 대하여 보도정비·교통안전시설·휀스설치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시인성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 국제유치원 등 6개소(2000만원)에 정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 남산초 등 6개소(2100만원)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등 보조장치 정비공사(1억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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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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