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2블록’ 총1086세대 공공분양주택 사업 본격화
사업계획 승인 고시, 내년 상반기 착공 추진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부산시가 '에코델타시티 12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에코델타시티 12블록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에 지하 1층~지상 23층, 15개 동 규모, 전용 84㎡ 단일 평형 총 1086세대를 공급하는 민간참여형 공공주택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디엘이앤씨 컨소시엄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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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건축전문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계획 승인으로 12블록 공공분양주택 건립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부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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