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을 신임 차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부 승진으로 차장이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복청은 2006년 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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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신임 차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울산광역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 행복청에서 주택과장, 교통계획과장, 도시정책과장,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협력관, 기획조정관 등을 거쳤다.
최 차장은 "지금까지 국토·도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도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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