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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에 법무법인 율촌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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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대리 SK 이혼소송
파기환송 끌어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을 대리해 파기환송을 이끌어낸 이재근 법무법인 율촌 송무그룹 대표변호사(연수원 28기)가 '올해의 분쟁 해결 변호사'로 선정됐다.

이재근 법무법인 율촌 송무그룹 대표변호사

이재근 법무법인 율촌 송무그룹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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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은 'ALB 코리아 법률상(Korea Law Awards) 2025'에서 이 변호사가 '올해의 분쟁 해결 변호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ALB 코리아 법률상은 톰슨 로이터 그룹의 계열사인 아시아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이 변호사는 대기업 총수 소송 및 기업 간 복합 분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판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고려아연과 영풍 사이의 정기주총 의결권 관련 가처분 재판에서 고려아연을 대리해 승소를 이끌었다. 또 LG그룹 구광모 회장의 상속회복청구 소송 등 굵직한 사건을 수행해왔다.

특히 이 변호사는 최근 최 회장이 노 관장과 이혼하면서 1조3808억원의 재산을 분할해줘야 한다는 2심 법원 판결을 뒤집고 대법원에서 최 회장 승소 취지의 파기환송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 변호사를 포함해 법무법인 율촌 소속의 민철기(29기), 김성우(31기), 이승호(31기) 변호사 등도 상고심부터 최 회장 측 대리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과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등을 지낸 홍승면 변호사(18기)도 함께하며 치열한 법리 싸움을 벌인 끝에 다시 한번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이 변호사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소송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법원을 설득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 재구성해 새로운 맥락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분쟁 해결의 본질적 경쟁력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수상은 함께 고민한 율촌 송무그룹의 노력과 협업,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단순한 승소를 넘어 고객의 현실과 평판까지 아우르는 해법을 제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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