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수 中企 발굴·전시행사 공동 추진
"지역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 강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5일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 부산국제수산EXPO' 기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벤처기업의 판로지원에 관한 양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부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판로지원 ▲벡스코 전시장을 활용한 중소기업 판로지원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5일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손수득 벡스코 대표와 이태식 한유원 대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5일 벡스코와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손수득 벡스코 대표와 이태식 한유원 대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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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매칭데이' 행사도 열렸다. '대중소기업 매칭데이'는 중소기업과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로 B2B(기업 간 거래)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 등과 직접적 비즈니스 접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장에는 총 120개 중소기업, 35개 대기업, 바이어 등이 참여해 맞춤형 B2B 일대일 구매상담회가 진행됐다. 소모성자재납품(MRO) 구매상담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존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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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벡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후 양사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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