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골반건강 전문기관 '아주르852'와 손잡고 여성건강 협력 강화
산전·산후 재활 프로그램 공동연구… 충남형 통합 헬스케어 모델 구축 추진
호서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대학이 지난 28일 골반건강 재활 전문기관 아주르852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여성과 중장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29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의 산전·산후 여성과 갱년기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골반저근 재활 프로그램 연구 및 모델 개발 ▲갱년기 건강관리 콘텐츠 공동 연구 ▲시민 대상 건강교육과 캠페인 운영 ▲임상 연계형 실습과 재활치료사 양성 지원 등에 협력한다.
김기송 호서대 바이오헬스케어대학장은 "백세시대에는 골반건강이 개인의 일상 회복과 자기돌봄의 핵심"이라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된 실질적 재활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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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아주르852 대표는 "임상 노하우와 대학 연구 역량의 결합으로 근거 기반의 통합 재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충남 지역 여성과 가족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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