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이하 경영인 대상 내달 12일까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 사업 정착과 경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참여자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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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실무 기술까지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은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총 5회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발표(IR 피칭) 전략, 상품별 마케팅 기법, 창업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창업 전문가 및 실무 멘토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모든 참여자는 1:1 사업계획서 상담도 제공받아 사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영등포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 19~39세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누리집 ‘우리구 소식’ 및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창업 지원을 받은 기업의 5년간 사업 유지율은 일반 창업기업보다 약 2배 높아, 체계적 교육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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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사장님들이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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