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이달 30일 '지페어코리아' 개막…44개국 500여 기업 참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전시회다.
'잘 사면 잘 산다(Buy Better, Live Better)'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급변하는 산업과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5개 테마관이 개설되고, 500여 기업이 600여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44개국 8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구매상담회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아울러 사업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참가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기업의 우수제품은 별도 전시 공간에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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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경과원장은 "지페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와 K-제품이 세계 시장과 대화하는 무대"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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