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시장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 최우선…학교폭력 근절하겠다"
광주시,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과 함께
탄벌중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방세환 광주시장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은 광주시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광주시는 23일 탄벌중학교에서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며 이 같은 시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 발족에 이어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중등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정에 따라 경화여중, 광주중, 광남중학교에 이어 네 번째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시청, 경기광주경찰서,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서로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전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방세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은 광주시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지난달 발족한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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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관계기관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 학교폭력이 완전히 사라진 행복도시 광주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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