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구, 사고 발생 우려 어은교차로 전면 개선한다
구조개선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죽곡동 310-1 어은교차로 일원에 기형적인 도로 구조로 인한 차량 혼선과 빈번한 교통충돌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구조개선을 위한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은교차로는 직진, 좌회전 차량의 흐름이 복잡하게 얽힌 불합리한 구조로 인해 차량 간 진로 혼선 및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으로 주민 및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지난 2분기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경찰서, 도로교통공단의 협의안에 따라 개선하고자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상행선(진해구청방향) 기존 2차로에서 1차로 변경에 따른 중앙분리대 이설 및 차로수 재배치 △교통섬 위치 및 크기 개선, 횡단보도 위치 변경 △진행 방향별 노면색깔유도선 설치 등이 포함되고 10월 재해 예방기술지도용역과 함께 착공하였으며 1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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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어은교차로는 그동안 도로 구조의 문제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던 지역인 만큼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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