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임원선거, 사무처장에는 박운평
투표율 99.15%, 득표율 54.31% 기록
“화합·단결하는 공무원연맹으로 도약”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무원연맹)은 22일 실시된 제6대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 신동근 위원장-박운평 사무처장 후보조가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신동근 위원장 당선자(왼쪽)과 박운평 사무처장 당선자(오른쪽). 공무원연맹 제공.

신동근 위원장 당선자(왼쪽)과 박운평 사무처장 당선자(오른쪽). 공무원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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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신동근-박운평 후보조는 전체 선거인단 234명 중 126표(득표율 54.31%)를 얻어, 기호 2번 김태신-최경환 후보조(106표, 45.69%)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투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거인 232명이 참여해 99.1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직후 결과를 공식 공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신임 집행부의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신동근 위원장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많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었다”며 “더 화합하고 단결하는 공무원연맹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운평 사무처장 당선자도 “위원장을 보좌해 조합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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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당선자는 51세로 경상남도청 소속이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6~9대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박운평 당선자는 57세로 구리시청 소속이며,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 7~8대 위원장과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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