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에 대한 인지도와 정책 우선순위가 꾸준한 상승세다.


도교육청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 면접조사와 학생 8828명, 학부모 3033명, 교직원 3345명 등 총 1만52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에 대한 인지도는 지난 5월 40%에서 9월 43%로 3%p 상승했다. 경기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도 학생은 40%에서 58%로, 학부모는 41%에서 69%로, 교직원은 94%에서 97%로 올랐다.

또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 정책 순위 조사에서는 경기인성교육이 34%로 1순위에 올랐다. 온라인 조사에서는 학생의 경우 자율선택급식(19%)을, 학부모는 학력 향상 교육과정(29%)을, 교직원은 경기인성교육(24%)을 각각 선택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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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은 도민과 학생, 학부모가 꼽은 경기교육 우선순위 정책 3순위에 랭크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학교 교육의 필수 과제이기에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을 통해 학생 맞춤형 배움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학교, 가정, 지역이 함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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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월1일부터 15일까지 15일 진행됐으며 여론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도민은 ±2.52%p, 학생은 ±1.04%p, 학부모는 ±1.78%p, 교직원은 ±1.66%p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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