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테크노밸리·3기신도시 계획등 소개

경기도 광명시는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대표단과 15일 산업·문화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미국 오스틴시 대표단의 광명시 방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양 도시간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듀발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 대표이사, 크리스티 브라이언트 오스틴시 자매도시협회 의장, 에릭 존슨 오스틴시 부시 관리자,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일일명예시장. 광명시 제공

15일 미국 오스틴시 대표단의 광명시 방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양 도시간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듀발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 대표이사, 크리스티 브라이언트 오스틴시 자매도시협회 의장, 에릭 존슨 오스틴시 부시 관리자,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일일명예시장.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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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GAACC)와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 파트너십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이다. 대표단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광명을 비롯해 파주시, 경주시 등을 방문한다.


윌리엄슨카운티와 오스틴시 공직자·기업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날 상호결연도시인 광명시를 방문해 산업·경제··도시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날 기아자동차 광명오토랜드 견학을 시작으로 박승원 광명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광명시의 산업 기반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신도시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과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신도시는 산업·경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로, 광명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오스틴시 대표단 방문이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티 브라이언트 오스틴시 자매도시협회 의장은 "기아오토랜드 시찰과 신도시 개발 비전을 보며 광명의 빠른 성장과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경제와 기업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광명시는 2001년 오스틴시와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예술단 초청 공연, 오스틴 도서관 한국도서 기증, 오스틴대학 어학연수, 대표단 상호 방문, 광명시 탄소중립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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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향후 오스틴시와의 경제 교류 확대와 청소년·문화 분야 정기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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