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현충시설 환경 개선

방문객 편의·보훈문화 확산 기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동래구청(구청장 장준용), 광복회 부산시지부(지부장 백기환)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재군)의 후원으로 박차정 의사 생가 개보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보훈청이  박차정 의사 생가 개보수를 완료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보훈청이 박차정 의사 생가 개보수를 완료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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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광복 80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추진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가 6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개보수 공사에는 △도배·장판 교체 △전기판넬(난방) 설치 △마루 오일스텐 작업 △TV 모니터·선풍기 설치 △조경 정비 △안내판·액자 교체 등이 포함됐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는 박차정 의사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방문객들에게 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현충시설의 보존과 활용 가치를 높인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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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관계자는 "박차정 의사 생가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립운동가의 삶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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