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특수학교 대상 맞춤형 대입 면접지도
광주시교육청이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맞춤형 면접 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청은 장애 학생들도 대학 진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날 광주세광학교에서 1대1 맞춤형 대입 면접 지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추진됐다.
면접지도는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대입지원관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별 진로·진학 설계와 대입 면접 지도를 진행하고, 모의면접 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생이 지원한 대학과 학과에 맞춰 개별 문항을 구성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기회 균형 특별전형의 주요 내용과 면접 준비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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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학팀은 이번 맞춤형 면접 지도를 시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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