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하남시에서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17~19일 스타필드 하남과 공동으로 유니온타워 일원에서 '하남시와 함께하는 2025 경기건축문화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스타필드 하남 1층에는 '제30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 작품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경기도가 하남시에서 개최하는 경기건축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건축물그리기대회 안내 포스터

경기도가 하남시에서 개최하는 경기건축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건축물그리기대회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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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건축물그리기대회'도 18일 유니온타워 야외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버려지는 것이 만들어낸 새로운 마을 : 탄소제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건축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어린이 건축 중장비 체험'과 '어린이 모듈러 건축 체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조립 체험' 등 참여자들이 건축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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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2025 하남시와 함께하는 경기건축문화제'가 도민들에게 삶의 근간인 건축에서의 지속가능한 미래가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보며, 그 속에서 건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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