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2일 서구청서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뿌리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 서구청(본청) 대강당에서 '제5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연다.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등이 함께하는 '2025 인천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뿌리를 통한 성장, 함께 걸어가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인천 뿌리기업 15개사가 현장에서 1대 1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안내데스크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게시판을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한 뒤 기업별 부스에서 면접하게 된다.
인천TP를 비롯한 취업 지원기관들이 함께 나서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도 제공한다. 또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AI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우수한 인천 뿌리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특화산업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뿌리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인천의 뿌리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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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뿌리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열처리·표면처리 등의 공정 기술과 로봇·센서·정밀가공 등 차세대 공정 기술을 가진 제조기업을 뜻한다. 지난해 인천TP 조사에 따르면 인천에는 3만800여개의 제조기업 중 5800여개의 뿌리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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