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급증하는 리튬배터리 화재 등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 관리자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급증하는 리튬배터리 화재 등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 관리자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광주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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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지하철 화재 발생으로 승객들의 안전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가 소방안전 관리자 역량 강화 특강을 펼치며 현장 근무자들의 위기상황 대응 능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소방·재난 분야의 전문가 고강욱 소방기술사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소방안전 관리자의 기본 업무 이해, 각종 소방장비 사용방법, 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관리요령 등을 학습했다. 특히, 급증하고 있는 리튬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을 사례별로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응 및 피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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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4일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년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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