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투자·홍보 아이디어 발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오는 31일까지 국민 참여형 '2025 GFEZ 유튜브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변화와 성장 스토리, 투자 성공사례와 기업 이야기, 여수ㆍ순천ㆍ광양ㆍ하동의 관광 매력과 특산물 등을 포함한 자유주제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은 20~6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제작 과정에서 AI 이미지·영상·음원 활용도 가능하다.

유튜브 쇼츠 공모전 포스터.

유튜브 쇼츠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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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29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2편 각 50만원, 장려상 3편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완성도, 활용성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저작권 침해나 규격 미준수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에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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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전남 여수·순천·광양과 경남 하동 일원 57.08㎢(6개 특화 지구·17개 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경제자유구역으로, 철강·화학·에너지 기반 제조와 물류·해양관광이 집약된 산업·투자 거점이다. 율촌·황금·세풍·대송 등 산업단지와 화양·경도·두우 관광단지 개발을 축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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