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7일 여객선 증편·지원단 운영

신안교통재단이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신안교통재단이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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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에 소재한 (재)신안교통재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1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3~7일 5일간 7개 항로에 정기여객선 8척과 도선·행정선 22척을 투입한다. 또 2개 반 3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송지원단을 운영해 승선권 매표, 안전 관리, 관계기관 협조 등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하의·신의 항로에는 여객선 1척을 증편해 오는 3~6일 안좌 복호~장산 북강~하의 웅곡 구간을 하루 4회 추가 운항한다. 그 외 항로도 현장 상황에 따라 운항 횟수를 늘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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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재단 이사장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을 책임지겠다"며 "군민과 귀성객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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