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5년 구미시민인문기록단 성과 공유회
시민이 직접 발굴·기록하는 ‘생활 속 인문자산’
지역 곳곳의 사람·공간·역사를 재조명
구미시는 지난 26일 구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5년 구미시민인문기록단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올해 활동에는 ▲각산마을 기록단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구미 이야기 ▲옛집 사람들 ▲구석구석 시장 이야기 등 5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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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금리단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희망」,「동네 곳곳의 변화와 숨겨진 이야기」,「기피 시설이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와의 대화」,「구미지역의 고택」,「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지역 곳곳의 문화와 사람, 공간을 재조명했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시민인문기록단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구미가 인문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도시 곳곳을 문화로 채워나가며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 인문이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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