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이 폭넓은 채용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진행했다. 시는 다음 달까지 구축 용역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일자리플랫폼은 구직자에게 공공·민간 일자리 채용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개인·기업·창업자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맞춤형 정책과 사업 정보를 안내한다.


또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온라인 신청·접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지역별 일자리 현황을 보여주는 '일자리 맵'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민 편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인천시청에서 열린 '4060 채용박람회'.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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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 4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시민과 기업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하고, 시범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은 정식 서비스에 반영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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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플랫폼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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