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내년 1월 개관 봉담읍 도서관 명칭 '봉담와우도서관' 확정
경기도 화성시는 내년 1월 봉담읍에 개관하는 복합문화도서관의 명칭을 '봉담와우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문화공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473㎡로 내년 1월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인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에는 어린이 자료실, 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 열람실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한 명칭은 지역명을 그대로 살리면서 '소가 누운 형상'이라는 지명 유래도 담았다. 특히 풍요·쉼·배움의 터전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감탄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앞서 시는 명칭 확정을 위해 이달 초 화성시민 정책광장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서는 전체 6837명 중 42.1%인 2874명이 '봉담와우도서관'을 선택했다.
시는 명칭 확정을 계기로 다양한 개관 기념 프로그램 및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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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화성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봉담와우도서관은 단순한 지식정보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독서 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더 개방적이고 친근한 도서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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