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건 상담·샘플 요청 등 성과

커버써먼은 지난 16~18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소재 박람회 '프리미에르 비죵'에 참가해 차세대 기능성 원단 기술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에르 비죵은 글로벌 패션·텍스타일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섬유소재 박람회다. 올해 50개국 12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커버써먼은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 소재를 공개했다.

프랑스 '프리미에르 비죵' 커버써먼 부스 전경. 커버써먼

프랑스 '프리미에르 비죵' 커버써먼 부스 전경. 커버써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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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써먼은 공기 주입 기술을 적용한 '에어 후디'를 비롯해 ▲백웨어 '에어 가방(Air Bag)' ▲풋웨어 '에어 어퍼(Air Upper)' ▲자외선 반응형 'UV 광변사(UV Color Change)' 등 신소재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 기간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다수의 샘플 요청을 확보하고, 250여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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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미국에 이어 프랑스 전시회에서도 자체 기술력과 시장성을 글로벌 기업과 디자이너 등으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혁신 섬유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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