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APR 대표 기조 연설
23개 스타트업 피칭 세션
총상금 3억7000만원 수여

아산나눔재단은 민간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정창경)' 데모데이를 내달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내달 29일 코엑스서 데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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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창경 데모데이에서는 글로벌 뷰티 기업을 이끌고 있는 김병훈 APR 대표가 선배 창업가로서 기조연설에 나서 개척 정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진행되는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글로벌 트랙 ▲다양성 트랙 ▲기후테크 트랙 ▲예비창업 트랙 등 4개 트랙에서 6개월 간 액셀러레이팅을 마친 스타트업 중 결선에 진출한 총 23개 창업팀의 발표가 진행된다.

데모데이 수상팀에는 총상금 약 3억70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아산나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온 글로벌 기업 아마존(Amazon)이 정창경 데모데이 후원사로 특별상을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정창경에 참여한 팀 전원에게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 단기 사무공간과 함께, 투자자 추천, 1대 1 멘토링, 14억원 상당의 기업제휴 혜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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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정창경 데모데이는 글로벌 진출,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다양성 등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만든 개척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이번 데모데이 무대가 많은 청년들의 개척정신을 일깨우고 영감을 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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