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내달 15일까지 올해 하반기 K-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의 인프라를 개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검증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한다.

수목원·정원 분야 현장 실증을 위해 운영되는 온실 재배부지 내부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수목원·정원 분야 현장 실증을 위해 운영되는 온실 재배부지 내부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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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은 수목원·정원에 특화된 K-테스트베드를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0개 기업에 70개 기술·제품의 시제품 검증 및 현장 실증을 지원했다.


올 하반기 한수정이 공모할 사업 모집 분야는 ▲정원식물 ▲정원용품 ▲스마트가든 ▲산림바이오 ▲토양개량제 등이다. 공모에는 수목원·정원 분야 산업 기술·제품 기업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최종 참여할 기업에게는 식물 재배 부지와 생육 모니터링 장비, 토양분석 기기, 환경조절 장치, 화합물 분석기 등 혁신기술 검증 및 시제품 현장 검증을 위한 성능 분석 실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K-테스트베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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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이번 공모에 혁신기업 다수가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한수정은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산업의 신기술·시제품이 현장 실증을 거쳐 산업적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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