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창업지원공간 입주기업 내달 16일까지 모집
초기창업 6사·기술창업 3사 등…최대 5년 지원
경기도 화성산업진흥원은 유망스타트업 지원의 일환으로 '창업지원플랫폼'과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입주기업을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지원플랫폼'은 동탄2 LH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지원 공간으로, 컨설팅과 투자 연계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창업 보육 단계를 넘어 유망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후속 공간이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 사가 모집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사무실과 공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으로, 평가 후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나 유니콘·벤처 인증 기업은 우대한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창업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 입주기업은 전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2년 입주 후 매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졸업기업과 화성시 6대 전략산업(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신에너지, 관광, 디지털·네트워크·AI)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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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기술성·시장성·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소공인복합지원센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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